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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분석

17.05.08 차트관심주 대성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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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현재 위치는 20일선을 맞고 조정받느냐 아니면 지지받느냐의 위치에 가로서있습니다.

그러나 추세와 힘으로 봤을 때 2510원 지지 후 2885원까지 한번 돌파를 해 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전의 두번의 지지추세대의 지지와

저항추세대에서의 저항이 존재할 수 있으나

현 위치마다 앞 전 박스권에서 강한 돌파의 시도와 현재박스권에서는 지지를 보여줘서 

아마 이번 박스권에서는 강한 돌파가 시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거래량도 항상 붙는게 한번 튀어오를 모양새를 부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위치에서 강한 지지선은 2540~2545부근입니다.

1월의 큰 하락갭은 분명히 3월에 다시 매꿨습니다.



매출액 103억 영업이익 23억 부채율 3% 자본유보율 151%

건전한 재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사도 전환사채나 나올 물량도 없어보입니다.





4/14

대성창투, 흑자기조 굳혔다


대성그룹의 벤처캐피탈 대성창업투자가 지난해에도 완만한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몸집을 키우려고 가속 페달을 밟기보다 체질 개선에 나서며 흑자 기조를 굳혀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창업투자는 지난해 매출액(영업수익)으로 103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103억 2000만 원보다 소폭 성장한 수치. 2014년(96억 원)에 이어 점진적으로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38억 원에서 10억 원 가량 감소했다. 비록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됐다. 2013년 영업적자(9억 원)로 흔들린 대성창업투자가 3년 연속 수익을 거두며 흑자 투자사로 자리잡고 있다.


한해 벤처캐피탈이 운용한 펀드의 실적은 조합지분법손익 계정으로 회계에 반영된다. 조합지분법수익이 영업수익에 산입되는 동시에 조합지분법손실은 영업비용으로 계상되고 있다. 조합관리보수와 성과보수도 영업수익에 반영되지만 벤처투자사의 실적은 보통 조합지분법손익에 좌우되는 편이다.


출처 :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41101000182700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