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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분석

17.05.06 차트관심주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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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추세입니다.




단기적인 추세는 11000원대의 바닥을 형성한 후 돌리는 모습입니다.

13000~14500대에서 거대한 거래량이 바닥근처자리에서 두번이나 터져줬습니다.

3월 거래량이 터진이후 점진적으로 늘어서 전의 악성매물대인 15600부근까지 돌파하려는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급면에서는 기관이 끌어올리는 모습이고 외국인들은 꾸준히 매도우위에 서있습니다.


기관들의 모습을 보면 주요한 지지추세 에서 받는게아니라 

지지추세를 맞고 올라와서 대거 매수를 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가 4월에 파라다이스 시티 오픈 이후 매출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의 부채율 76%와 자본유보율 2172%만봐도 당장의 무리는 없고 

앞으로의 턴할 자리만 남아있는듯 보입니다.

전체적인 재무도 상당이 건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단기추세와 장기추세 모두 매우 양호한 모습입니다.




중기 추세입니다.








4/24


"파라다이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때" -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최민하 연구원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줄어들고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은 약 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 대상 카지노(워커힐점, 제주 그랜드점, 인천점, 부산점) 기준 1분기 드롭액은 1조1990억원으로 2.8% 줄었고 홀드율은 9.7%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 카지노 관련 직원 채용과 광고·홍보 등으로 판관비는 전년 동기보다 17.8% 늘어난 2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지노 1249억원(9.4% 감소), 호텔 157억원(2.5% 증가), 기타 35억원(6% 감소)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앞으로 파라다이스 시티 오픈으로 인해 외형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분석했다.  

출처 :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2416336


4/23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의 랜드마크 탄생

인천광역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전체 부지는 10만평 규모로 축구장 크기의 46배에 해당한다. 1조3천 억 원이 투자되어
300평이 넘는 풀빌라 2채 보유(2채 합산 규모)와 711개의 객실을 소유하고 있다.


호텔은 7미터의 로비 천정, 6200개의 크리스탈로 구성된 로비 WOW존 내 샹들리에, 2700여 개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 4.5미터의 세계 최대
 크기 멘디니 ‘파라다이스 프루스트’ 의자 전시 및 1600명 수용 가능한 컨벤션 시설도 구비했다.


호텔은 449대의 최신식 게임시설을 구비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교통의 편리성은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인접 국가의 주요 도시로부터의 거리는 1시간30분 이내이며,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부터 걸리는 비행시간은 4시간 이내다.


서울에서 파라다이스시티까지 공항철도로 걸리는 시간도 4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이동되는 시간은 5분이다.

출처 :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6894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