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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분석

17.05.11 차트관심주 광동제약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광동제약



8000원대 바닥을 다진 종목입니다.

제가 올린 차트는 15년11월부터이지만 차트를 개인적으로 보시면

더 크게 추세를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적정가는 11000원대로 생각하고있으며 현재 가격은 저평가된 가격같습니다.

마음편하게 중장기로 매매하실분들은 건드리면 정말 좋은종목같습니다.

하락추세끝지점부터 턴하고 오늘의 위치까지의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양호합니다.


다른제약주보다 훨씬 괜찮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지수가 살아나면서 정권이 바뀌고 한국에대한 모멘텀이 체인지될때

하나들고있으면 나쁘지 않을만한 종목입니다.





5/8

인공눈물도 프리미엄 시대, 트레할로스 성분 주목


트레할로스 성분 점안제가 프리미엄 인공눈물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급 점안제라는 특성상 고가라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지만 최근 생산비용 절감에 따라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 제품이 출시됐다. 

광동제약은 국내 첫 트레할로스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한 프리미엄급 무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톡점안액(1회용)을 약국 시장에 론칭했다.

트레할로스는 천연의 당질로 뛰어난 보습성, 보습력 유지, 섬유아세포 보호, 지방산 보호 및 변패취 억제 기능으로 최적의 점안제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과 일본 등 여러 의학저널을 통해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트레할로스가 대부분의 인공눈물 주성분인 히알루론산보다 오히려 효과가 우수하다는 내용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3545&table=article&category=D


5/2

광동제약, 제약사업 약진에 음료사업 잰걸음


광동제약이 비타500과 제주 삼다수, 옥수수 수염차 등을 주력으로 하는 음료사업부 매출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이 회사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주력사업으로 자리잡으며 회사의 성장엔진 역할을 하던 음료사업부 성장세가 2년 연속으로 제약사업부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광동제약은 음료 신제품 출시와 인기스타 CF 론칭 등 스타마케팅을 병행해 음료사업부의 성장세를 확장해 올해 16.8%의 매출 증대를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광동제약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식음료매출 증가액이 최근 4년새 처음으로 제약사업부 매출 증가액보다 뒤쳐진데다가 매출 점유율도 7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별도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을 비교해 보면 지난해 식음료사업부 매출은 4355억원을 시현, 전년도 4072억원 대비 283억원 증가했다. 반면 제약사업 매출은 2008억원으로 전년도 1651억원과 비교해 357억원이 늘어나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식음료사업 매출 증가액을 추월했다.

출처 :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5/20170502323543.html


4/24

광동제약, 올해매출 7432억 전망


광동제약은 올해 매출을 743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4240851213030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ie%3Dutf8%26where%3Dnews%26query%3D%25EA%25B4%2591%25EB%258F%2599%25EC%25A0%259C%25EC%2595%25BD%26sm%3Dtab_pge%26sort%3D0%26photo%3D0%26field%3D0%26reporter_article%3D%26pd%3D0%26ds%3D%26de%3D%26docid%3D%26nso%3Dso%3Ar%2Cp%3Aall%2Ca%3Aall%26mynews%3D0%26cluster_rank%3D85%26start%3D61%26refresh_start%3D0